공효진 인스타그램 댓글 논란&인스타그램 논란 사과 정리

안녕하세요. 부리부리 용사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HOT Issue 연예 소식은 배우 공효진씨의 대한 소식입니다.

배우 공효진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그 결과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효진씨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서 공효진 팬의 계정에 남긴 댓글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공효진 인스타그램 댓글 논란

공효진 인스타그램 댓글 논란&SNS 논란 사과 정리

배우 공효진씨는 팬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직접 댓글을 남긴 내용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팬이 인스타 계정에 올린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에 공효진씨는 직접 해당글에 댓글로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효진씨가 출현했던 작품들을 짧은 영상으로 지속적으로 게재를 했고 최근에 공효진씨가 출현한 '동백꽃 필 무렵'과 관련된 게시물도 게제를 하는 등 공효진씨의 많은 팬심을 드러내왔습니다.

하지만 공효진씨의 댓글을 확인한 해당 팬은 "네. 공배우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합니다.

이후 다른 팬들은 "그래도 꽁 댓글을 받으셨다니 한 편으로는 부럽네요"라고 남겼으며, 해당팬은 그 댓글에 "사실 너무 슬퍼요"라는 심정을 들어냈다고 합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댓글에 대해 사람들은 "정중하게 부탁을 했는데 논란이 되는것이 이해가 안된다","왜 이런걸로 논란인지 이해가 안간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팬이 공효진씨가 좋아서 올린건데 그만 올려달라고 하니 속상할거 같다"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댓글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때 쯤 공효진씨는 23일에 본인 인스타그램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 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는 글을 계제했습니다.

그리고 공효진씨는 "저에겐 작품 하나 하나, 그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합니다. 그저 예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어요"라고 하면서 솔리드의 노래 '이제 그만 화풀어요"를 재생한 영상도 덧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공효진 인스타그램 댓글을 받은 해당팬은 공효진씨의 사과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지 사람들이 궁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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