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실종 신고,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채 발견

안녕하세요. 부리부리 용사 입니다. 이번 HOT issue에서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8년 서울특별시 시장이 된 박원순 시장의 딸이 박원순 서울 시장이 연락두절이 되었다고 실종 신고를 하였습니다.

실종 신고는 2020년 7월 9일 오후 5시17분에 하여 경찰이 소재를 파악을 하고 있는중 7월 10일에 박원순 시장이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박원순 시장 숨진채 발견

박원순 시장 실종 신고,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채 발견

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7월 9일 오후 5시 17분경 박원순 서울시장 딸은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실종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실종신고가 들어온 후 경찰은 드론과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원순 시장에 핸드폰 신호가 성북구 길상사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이 되어서 그 부근으로 행방을 찾고 있던 도중에 7월 10일에 경찰견을 통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 시장을 발견 했을 때는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 성북구 북악산에서 박원순 시장이 숨진채 발견이 되어서 정확한 확인은 아직 할수 없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그이후 소식은 들려오는대로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다양한 핫이슈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꼬뜨게랑 X 지코(ZICO) 빙그레 G마켓 단독 런칭

https://sinzzang9.tistory.com/187

더욱 다양한 소식은 

저의 블로그에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