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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연예

장성규 아나운서 프리선언&워크맨과 요즘대세인 이유

안녕하세요.부리부리용사 입니다.이번에 Hot issue 연예에서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요즘 떠오르는 대세인 장성규 아나운서에 대해 살펴보고 요즘 대세인 이유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장성규 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지금은 현재 37살 입니다. 정성규 아나운서는 29살에 MBC신입사원 프로그램에 나와서 최후 5인까지 남았으니 신입사원이 될수 있는 3인이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있었던 JTBC로 이적한 관계자가 눈여겨 보며 JTBC 1기 아나운서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장성규 프리선언


장성규 아나운서는 2012년 JTBC 개국 특채 아나운서로 들어왔습니다.들어온후 7년만에 장성규 아나운서는 프리선언을 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장성규에 프리선언은 JTBC에서는 퇴사로되지만 JTBC콘텐츠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활동을 하며 그동안 해왔던 JTBC 예능들도 지장없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장성규 워크맨과 요즘 대세인 이유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는 장성규의워크맨이 요즘 핫하다라고 할수있습니다.워크맨 이라는것은 '스튜디오 룰루랄라'라는 유튜브 채널 속 하나의 콘텐츠입니다. 워크맨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장성규가 직접 알바를 해보면서 겪는일들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워크맨이 인기를 얻고있는 이유는 바로 장성규에 입담과 예능감때문이라고 할수있습니다.장성규는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성규만에 선을 넘는 드립으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있어서 '선넘규'라는 별명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성규에 예능감은 이미 아는형님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선넘는 드립과 장성규에 예능감이 잘 어울려져서 워크맨이 인기가 많아지고 장성규가 요즘 대세라는 말이 나올수 있지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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