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음원 사재기 저격 논란정리(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

안녕하세요. 부리부리 용사입니다.이번에 알려드릴 HOT Issue 연예 소식은 블락비의 맴버인 박경에 관한 소식입니다.

11월 24일 박경은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글은 음원 사재기에 대한 저격을 가수에 실명과 함께 거론을 하여서 곧바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이후 해당글은 삭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박경 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음원 사재기 저격 논란정리(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

박경은 24일 글을 올린 당일 해당글 삭제후 박경 소속사인 KQ엔터테인먼트는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 이라고 말하면서

"직접적이고 거친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경이 음원사재기 대한 글을 쓴 다음날 25일에 박경이 실명을 거론했던 가수들(바이브,송하예,임재현,정산근,장덕철,황인욱)은 일제히 "사재기를 한 적이 없다"고 하며 박경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박경이 음원사재기에 거론된 가수들이 법적대응을 한다고하자 26일 오후에 박경에 소속사인 세븐시즌스 측은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박경에 SNS에 음원사재기로 실명이 거론된 가수분들이나 해당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드린점 양해를 드린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박경이 거론한 가수들은 음원사재기와 연관이 되어있는지 그이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이후 음원사재기 관련 내용이 나온다면 다시 글을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이 보인다면 아직 글 작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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