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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연예

가수 휘성 수면마취제 투약, 이틀만에 연이은 '약물 투약' 논란 정리

안녕하세요. 부리부리 용사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HOT Issue 연예 소식은 가수 휘성의 관한 소식입니다.


가수 휘성은 지난 달 31일에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져있어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인해 경찰에게 발견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휘성이 쓰러진 현장에서 주사기와 약물이 담긴 병들이 발견되어 휘성은 경찰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 이때 발견된 약물은 마약은 아니지만 포로포폴처럼 수면자취제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휘성은 소변 간이검사를 진행했지만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와 귀가 조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휘성은 귀가조치된지 이틀 만에 또 약물투여를 하여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가수 휘성 수면마취제 투약, '약물 투약' 논란






가수 휘성 수면마취제 투약, 이틀만에 연이은 '약물 투약' 논란 정리


가수 휘성은 지난 31일 '약물 투약'을 해서 검찰조사를 받은 후 이틀만에 또 수면마취제 투약으로 쓰러진 채 발견이 되었다고합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가수 휘성은 4월 2일 서울 광진구 한 호텔 화장실에서 쓰려져있는 휘성을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수면마취제는 마약류가 아니여서 참고인 조사만 하고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휘성은 이미 이번 수면마취제 사건뿐만이 아니라 지난 2013년 군 복무 당시에 포로포폴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라갔지만 허리디스크등의 치료 목적으로 의사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한 것으로 주장을 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적이 있어 약물 투여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면 마취제를 투약한 채로 2번이나 발견이 되었던 가수 휘성측 소속사에서는 4월3일 홈페이지에 공식 입장문을 올렸다고 합니다.



휘성의 소속사인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했고



이어 소속사는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그날, 휘성은 본인의 집을 나간채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화장실에서 발견됐고,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마약류 음성 판정과 함께 별도의 특이사항 없이 자택으로 귀가 조치를 했지만 귀가 조치후에도 우울증,공황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어서 관련 병원에 입원을 진행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조사를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말씀드리며, 조사가 끝난 후에도 가족과 함께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고 휘성은 이유를 불문하고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크게 후화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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