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솔리드 옴므) 디자이너 소개

안녕하세요.부리부리 용사 입니다.이번에 소개 하고싶은 디자이너 분은 우영미(WOO YONGMI) 디자이너 입니다. 우영미 디자이너는 한국에 정말 유명한 디자이너 입니다. 하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소개를 해볼려고 합니다. 

우영미 디자이너 란

※우영미라는 분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우영미는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그녀의 아버지는 피아노를 가르치시고 건축회사의 책임자인 어머니는 5명의 자녀들을 위해서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1978년 우영미는 서울에 있는 성균관 대학교에 입학을 하여 패션공부를 시작을 했고 1983년에 졸업을 하였고 그이후 오사카 국제 패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88년도 서울에 부티크를 시작으로 남성복 브랜드 'SOLID HOMME'를 출시했습니다.

그후

그녀는 한국에서 최초로 신사복 기성복의 여성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뽑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에 우영미 디자이너가 한국디자이너 최초로 선정이 되었습니다.(이것도 매우 대단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녀의 그전에 오랜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한 일들이 드디어 인정받는 순간이 아니였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영미 디자이너는  한국인 최초로 패션 조합 회원으로써 매년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우영미 디자이너 분을 알게된 계기는 'WOOYOUNGMI'라는 브랜드 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옷들을 둘러보다가 한 옷이 이뻐서 찾아보았더니 

영어로 'WOOTOUNGMI'라고 써져있어서 "우영미라는 한국 디자이너분이 만드신건가?"라는 생각을 하여 찾아보았더니  정말 맞아서 약간 신기하기도 하였고 알아보니 정말 대단하신 디자이너분이시고 한국에서 최초로 하신게 많아서

뭔가 더더욱 대단해 보였습니다!

우영미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할 때 영감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영화를 감상하거나 책을 보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어떤 떄는 지나가는 남자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감 자체가 아닌 그것을 어떻게 생각을 하여서 잘 풀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영미 디자이너분이 디자인한 옷들은 정말 다른 옷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표현한다고 해야할까

결론은 되게 이쁘고 소장욕구가 불러온다는 것 입니다! 저는 'SOLID HOMME'이라는 브랜드보다 'WOOYOUNGMI'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아직 사보지는 못했지만...(제 기준 넘나비싸서..)

정말 이쁜 옷들이 많아서 갖고 싶은 옷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글을 쓰면서 더더욱 사고 싶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대단하신 분인줄은 알았지만 정말 제가 생각한거보다 더 대단하신분이셔서 우영미 디자이너분에 옷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도 있고 사신 분들의 평들도 다 매우 좋음 이여서 "뭔가 다른가 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

저도 한번 구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우영미 디자이너에 이러한 노력들을 보고 사고싶은 욕구가 생기셨더라면 솔리드 옴므(SOLID HOMME) 브랜드 혹은 우영미(WOOYOUNGMI) 브랜드를 구경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구매를 하고싶은데 아직 구매를 못했지만 정말 한번 구매를 해보신다면 헤어나오지 못한다고들 말하시는 분들이 많아 여러분들도 한번 구매를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옷들이 있으시면 비싸도 구매를 해보시는것도 저의 생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영미 디자이너의 브랜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실수도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더 패션의 관하여 알고싶으시다면!

 

 

발렌시아가 디자이너(뎀나 바잘리아)

https://sinzzang9.tistory.com/11

솔리드 옴므 (SOLID HOMME): http://www.solidhomme.com/kr/

우영미 (WOOYOUNGMI): http://www.wooyoungmi.com/e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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