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리부리용사 입니다. 오늘은 한 디자이너를 소개 해볼까해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이고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에 디자이너 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에 디자이너 이기도 합니다. 바로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 입니다.자세한 소개는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뎀나 바잘리아 소개를 하게된 계기
뎀나 바잘리아는 베트멍의 대표 디자이너 이기도하고 발렌시아가의 아티스틱 디렉터 입니다. 제가 왜 이분 소개를 하는 이유는 저는 발렌시아가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발렌시아가 브랜드를 구경중에 우연히 뎀나 바잘리아를 알게되었는데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엄청난 분이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서
여러분한테도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을 하게되었습니다.
뎀자 발라리아 소개
뎀나 바잘리아는 1981년 조지아에서 태어나 세계 3대 패션스쿨로 불리는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Antwerp Royal Academy Of Fine Arts)를 다니면서 패션에 대한 공부를 했고 졸업후 해체주의적 인 브랜드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igela)에서 2009~2012까지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이후 뎀나 바잘리아는 동생 구잠 바잘리아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것이 베트멍에 시초가되어서 마르지엘라 출신의 7명 동료 디자이너들과 의기투합하여 함께 2014년도에 프랑스어로 옷(Clothes)를 뜻하는 베트멍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2014F/W에서 베트멍은 런칭하자마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이후 베트멍은 패션 트렌드를 놀라운 속도로 선도해 나아가 하나의 문화를 형성해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베트멍은 유명 브랜드로 성장을 할수 있었습니다.
베트멍의 특징은 큰 어깨라인과 비대칭한 형태와 땅에 닿을듯한 길이 등 독특한 해체주의와 스트릿스러운 느낌을 내는 디자인이 많아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유명 셀럽들이 베트멍을 입어서 오버핏과 축늘어진 소매등 베트멍만의 느낌있는 오버핏은 베트멍만의 시그니처로 굳혀졌습니다.
뎀나 바잘리아에 행보를 눈여겨본 발렌시아가는 뎀나 바잘리아를 아티스틱,크레에이티브 디렉터로 선택하였고 그가 들어온 이후 그는 이케아(IKEA)에 쇼핑백을 보고 영감을 받아 바란색가방과 스피드러너 와 트리플S등
출시를 하여 품절대란을 만들었고 지금은 최근 가장핫한 브랜드중 하나로 만들게 되었다.
최근 정말로 핫한 브랜드는 발렌시아가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트렌드도 발렌시아가에서 만들어 나가고 있는 느낌도 들고있고 스피드러너나 트리플S는 가격이 많이 비싸도 많이들 신고있는것을 볼수있었습다.
아마 요즘은 전에처럼 핫한지는 않지만 핫했던 신발이라는것을 입증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뎀나 바잘리아는"우리의 작업은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받거나 토털룩이 아닌 솔로로 한 피스씩 구상되어 나타납니다 일반 브랜드처럼 시즌에 맞추거나 테마를 정하는 것도 피합니다. 우리의 컬렉션은 여성들이 사자마자 바로 입고 거리로 나갈수 있는 것에 맞춰져있습니다. 마켓에 요구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만듭니다"라고 말을했습니다.
이러한 말을 한 뎀나 바잘리아는 이 앞으로 어떠한 디자인으로 또 품절대란을 일으킬지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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